㈜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 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플랫폼 통합 클랜 대회 ‘2026 PUBG 통합 클랜컵’ 결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PUBG 통합 클랜컵’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스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랜 간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PUBG 성수’에서 결선 경기와 함께 뷰잉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8개 클랜과 스팀 배틀그라운드 8개 클랜 등 총 16개 클랜이 결선에 진출해 총상금 2,000만원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 총상금 1,500만원 대비 규모를 확대했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피닉스(PNX_A)’ 클랜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선 경기와 함께 진행된 뷰잉 파티에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스트리머 미라클, 블랙워크, 로키가 참여하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골든벨 퀴즈 ‘도전! 클랜벨’, 치어풀을 활용한 응원 이벤트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결선 뷰잉 파티는 사전 예약 판매된 160매의 티켓이 판매 당일 완판된 데 이어 현장 판매까지 진행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는 ‘파밍 챌린지’, ‘유니폼 제작소’, ‘사격 챌린지’, ‘페이스 페인팅’, ‘치어풀 월’, ‘미스터리 보급 상점’ 등 총 6종의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전원에게는 1,000 지코인(G-Coin) 이벤트 보너스 쿠폰과 짐색, 유니폼, 텀블러, 부채, 응원 깃발 등으로 구성된 8만원 상당의 웰컴 KIT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콘셉트를 반영한 협업 식음료도 제공돼 행사의 몰입감을 높였다.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웰치스 캔 음료와 샌드위치를 기본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를 고려한 아이스크림과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디저트 등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6 PUBG 통합 클랜컵’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과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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