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전 서버 유저가 한 공간에 모여 대전을 펼치는 신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의 프리 시즌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헌팅 그라운드’는 모든 서버 유저들과 하나의 필드에서 만나 자유롭게 사냥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상시 입장형 콘텐츠다. 다른 유저를 공격해도 불이익이 없는 시스템을 적용해, 서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전투와 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필드는 캐릭터 레벨에 맞춰 ‘Easy’와 ‘Hard’ 두 가지 난이도로 나뉘어 운영되며, 정해진 주간 운영 시간 동안에는 언제든 입장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맵 곳곳에는 매복에 활용할 수 있는 ‘수풀’과 희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마력 개화체’, 사냥을 통해 기운을 모아 소환하는 ‘원혼 몬스터’ 등 다채로운 요소를 배치했다. 또한, 유저 간 전투나 사냥을 통해 활성화하면 경험치 획득량을 대폭 높여주는 ‘제단’ 시스템을 더해 필드 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프리 시즌 오픈을 기념해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8월 6일까지 경험치 획득량이 20%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해 캐릭터의 수월한 육성을 돕는다. 이어 8일까지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유용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지급하는 7일 출석 이벤트 ‘탐험의 길’을 진행해 혜택을 강화한다. 여기에 골드로 구매 가능한 특별 회복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랑 상인 ‘메르’를 한시적으로 등장시켜 유저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헌팅 그라운드’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 시즌 동안 수렴한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모’ 공식 하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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