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The Ascent)’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확장 계획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디 어센트는 거대 기업 ‘디 어센트 그룹’이 붕괴하며 혼란에 빠진 사이버펑크 도시가 배경이다. 이용자는 기업에 예속된 계약 노동자가 되어 붕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광활한 도시를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적과 싸워 모은 전리품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간다. 이 모든 과정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2021년 7월 PC와 엑스박스로 출시된 직후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PC 게임 1위에 올랐고, ‘다이스 어워드(DICE Awards)’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olden Joystick Awards)’ 등 주요 시상식의 후보에 오르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3월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을 출시했으며, 그해 8월에는 DLC ‘사이버 하이스트’를 선보였다. 이후 5년간 누적 이용자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3월부터는 크래프톤이 직접 퍼블리싱을 맡아 적극적으로 게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5주년 발표의 핵심은 ‘디 어센트는 현재진행형의 여정’이라는 선언에 있다. 크래프톤의 지원을 바탕으로, 네온 자이언트는 데뷔작 디 어센트를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그 첫 번째 이정표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품질 개선 패치가 오는 11월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PC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네온 자이언트의 공동 설립자인 아케이드 벅(Arcade Berg)은 “크래프톤의 지원과 함께 디 어센트를 프랜차이즈 IP로 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라며, “디 어센트는 우리의 근간인 만큼, IP의 본격적인 확장에 앞서 게임의 완성도를 다듬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는 지난 5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담은 이미지가 함께 공개됐다. 해당 이미지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디 어센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 스팀 페이지,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온 자이언트는 20여 명의 베테랑 개발자가 모인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RPG ‘디 어센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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