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웸반야마 등 'NBA' 슈퍼스타 총출동, 2K 'NBA 2K27'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등록일 2026년07월30일 09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2K는 NBA 비디오 게임 시뮬레이션 시리즈의 최신작인 ‘NBA 2K27’의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에는 'NBA 2K27' 커버 모델 ‘빅터 웸반야마(Victor Wembanyama)’, ‘케이틀린 클락(Caitlin Clark)’, ‘데릭 로즈(Derrick Rose)’를 비롯해 NBA와 WNBA 슈퍼스타들이 실감나는 그래픽 속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AI 방어 시스템 개선,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덩크 미터', 확장된 'MyPLAYER' 빌더, 프랜차이즈 최초의 'MyTEAM' 통합 경매장, 'Rucker Park' 재현 등 주요 게임 특징도 공개했다.

 

먼저,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는 AI 방어수의 슛 컨테스트 및 포지셔닝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덩크 미터'는 수비 상황에 따라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조절돼, 수비수가 없을 때는 덩크가 쉬워지고 수비수가 따라붙을 때는 더 어려워진다.

 

'MyPLAYER' 빌더에서는 배지 수가 기존 40개에서 53개로 확장되며 신규 배지 19종이 추가되어 플레이어들이 더욱 다양한 빌드를 실험할 수 있게 됐다. 팬들의 요청으로 돌아온 '한계 돌파' 역시 능력치 보너스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MyTEAM' 모드에서는 전 플랫폼 '경매장'이 프랜차이즈 최초로 통합돼 역대 최대 규모의 카드 거래 풀이 형성됐으며, 낙찰 즉시 카드가 컬렉션에 반영된다.

 

'MyNBA' 모드에는 최신 단체협약(CBA)의 세컨드 에이프런 샐러리캡 규정과 자유계약선수 대상 무트레이드 조항 제안 기능 등 실제 리그 변화를 반영한 요소가 추가돼 더욱 현실감 있는 프랜차이즈 운영이 가능해졌다.

 

'MyCAREER'와 'The City' 모드도 큰 변화를 맞았다. 전설의 길거리 농구의 성지 'Rucker Park'가 게임 속에 재현돼 'MyCAREER' 도입부 스토리 '불과 콘크리트'와 '스트리트 킹' 모드의 무대로 활용된다.

 

'The City'는 팬들이 선호했던 기존의 중앙집중형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조명이 꺼지고 네온사인이 켜지는 야간 감성으로 새롭게 단장해 완성도를 높였다.

 

NBA 2K27은 오는 9월 4일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2, PC(스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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