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게임 개발사 웨이웨이(Wayway)는 22일, 한국 무속 신앙을 재해석한 PC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악선(Aksun)’의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악선’은 어두운 한국형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로그라이트 장르 특유의 무한한 장비 조합과 역동적인 전투를 결합한 싱글플레이 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90종 이상의 ‘귀물(귀신이 붙은 물건)’을 조합해 매판 새로운 전투 설정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 재미다. 이용자가 획득하는 귀물 조합에 따라 무기의 공격 방식과 전투 흐름이 실시간으로 변화한다.
전투는 전통 무구(무당의 도구)를 모티브로 한 무기와 신의 힘을 일시적으로 빌리는 ‘접신’ 시스템을 통해 타격감을 높였다. 게임을 반복하며 무속신을 모시는 ‘신당’을 재건하면 캐릭터의 영구적인 권능이 깨어나는 성장 구조를 갖춰 플레이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은 3종의 무기와 3개의 챕터를 제공하며, 컨트롤러 조작을 공식 지원한다. 웨이웨이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웨이웨이 관계자는 “한국의 독특한 무속 설화와 대중적인 로그라이트 시스템을 융합해 차별화된 액션을 구현하고자 했다”라며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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