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유토피아를 떠나 불완전한 세계를 선택한 이들의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그린 감성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작가와 감독들의 추천사를 공개했다.
먼저 원작자 김초엽 작가는 "생소하고 아름다운 진실을 향한 여정, 소피와 데이지와 올리브를 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지구에서 만나요!"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다음 소희>, <도라>의 정주리 감독은 "결국 발견하는 우리들의 본질- 사랑. 너무 취약하지만 깃들면 멈출 수 없는 우리들. 그 발견의 순간 온 세계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넋을 잃었습니다. 심금을 울린다는 말을 계속 되뇌었습니다. 그 순간을 다시 만나러 계속 계속 극장에 가고 싶어집니다."라고 전하며 작품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에 찬사를 보냈다.
여기에 <엑시트>, <악마가 이사왔다>의 이상근 감독은 "돌아오지 않은 순례자들의 마음을 한 편의 그림으로 만나다. 서정적인 화면 끝에 조용히 번지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대답." 이라고 평하며 영화의 아름다운 정서와 서정성에 공감했다.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의 김태윤 감독은 "돌아오지 않기로 한 얼굴을, 그 침묵을 비추는 영화. 완벽한 세계를 버리고 불완전한 곳으로 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오래 남는다. 황소윤의 음악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전해 작품이 남기는 여운과 감성을 높이 평가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미도 좋고 이야기도 매력적이다"(CGV, 오태**), "작화가 예쁘고 내용도 가볍지 않아 좋았다"(CGV, 10**), "원작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고 여성 서사의 애니메이션이라 김초엽 사랑단은 모두 보시길!"(CGV, 콜**), "오랜만에 극장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을 봤네요. 짧았지만 몰입감이 컸고 막판에 살짝 울었습니다"(CGV, 잠자는***) 등 아름다운 작화와 섬세한 감성, 깊이 있는 서사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극장에서 만나야 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독과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감성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현재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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