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이 강세다.
대한광통신은 8일 오후 1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7.44% 상승한 2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 예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국내 방산주들이 금일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국내 유일의 광섬유-광케이블 일괄생산체제를 갖춘 기업으로, 통신 및 전력 케이블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레이저,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특수광섬유 제품과 반도체·광학용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방사청·한화시스템과 함께 국내 최초 레이저 대공무기체계 ‘천광’의 핵심 부품인 광섬유 레이저 모듈(광원부) 국산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2027년 국방 예산은 1조 달러가 아니라 1조5000억 달러(한화 약 2176조원)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며 대규모 증액 방침을 공식화했다.
트럼프는 “상·하원의원과 각료들과의 길고 어려운 협상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힘들고 불확실한 시기에 미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꿈의 군대’(dream military)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비 재원과 관련해서는 관세 정책을 언급하며 “관세 수입 덕분에 1조5000억 달러는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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