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비롯해 자사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작 5종으로 '지스타 2025'에 참가했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 2025'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몬길: 스타 다이브', '솔: 인챈트' 등 5종의 신작을 선보이면서 현장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넷마블은 112개 부스 규모로 참가, 145개의 시연대를 마련해 게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게임 시연 외에도 코스프레 무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 삼성전자의 미출시 신제품 3D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3D 영상을 활용한 인증샷 게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개막 첫 날인 13일 넷마블의 '지스타 2025' 부스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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