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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콩코리아(대표 WANG FE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8주년을 맞이하여, 신규 서버 ‘지젤’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8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오랜 항해를 함께해온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새롭게 항해를 시작하는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는 공정한 출발선과 새로운 모험의 기회를 선보인다.
신규 서버 ‘지젤’은 진정한 항해의 재미를 처음부터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신규 유저는 물론, 복귀 유저 역시 기존 서버의 진입 장벽 없이 새롭게 개편된 직업 시스템을 비롯해 풍성한 이벤트 혜택을 통해 빠르게 전열에 합류할 수 있다.
신규 서버에서는 광활한 바다로의 첫 항해를 더욱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30일간 지속되는 최고급 고속 성장 버프가 지급되며, 일정 레벨·이윤 달성 등 목표를 완수할 때마다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8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복귀 유저 전용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1일~15일 동안 접속 기록이 없던 70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10월 30일 이후 복귀하면, 다량의 은화, 선박 자재, 흰수염고래의 마음 등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복귀 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급 고속 성장 버프(30일)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공식 커뮤니티 ‘대항해의길’ 게임 라운지에서는 8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 및 신규 서버 ‘지젤’, 신규 직업 ‘천면괴도’ 업데이트를 기념한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코드도 제공될 예정이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항해의길을 사랑해주신 모든 선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대한 항해와 모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더 넓은 바다, 더 깊은 항해의 감동을 전하겠다. 새로운 직업 천면괴도와 함께 새로이 열리는 지젤 서버에서 또 한 번의 항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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