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 100만 관객 돌파, '스타트렉: 더 비기닝' 기록 추월

등록일 2016년08월29일 14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가 8월 28일(일) 59,578명을 동원하며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1,013,544명을 기록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개봉 18일째 100만 돌파 / 최종 1,085,447명)의 100만 돌파 기록을 7일이나 단축한 것이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 IMAX, 4DX 등 다채로운 상영 포맷으로 만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흥행 메이커 저스틴 린 감독이 선사하는 화려한 액션, 최강의 적 '크롤’을 상대로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완벽한 팀플레이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스타트렉 비욘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타트렉 비욘드'의 볼거리에 대해 “1, 2편을 능가하는 규모감과 재미! 완전 추천한다!! 개봉하면 또 봐야지”(anys****), “압도적인 스케일! IMAX로 본 것 중 최고의 볼거리!”(eoek****), 첫 장면부터 압도하는 스케일, 액션과 스토리까지 시리즈 중에 최고다! 말이 필요 없다”(gans****),“첫 장면부터 압도하는 스케일! 4DX로 역동적으로 즐겼다! 다 보고 나니 말이 필요 없다”(gans****), 저스틴 린 감독이 선사하는 액션에 대해 “스타트렉 시리즈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합니다. 시종일관 펼쳐지는 우주 액션씬 정말 최고”(dink****), “저스틴 린 감독 정말 리스펙! 최고의 액션 명장면을 눈으로 봤다! 짜릿한 액션 스릴, 여름 무더위 날렸다”(qhsk****)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호의 붕괴로 낯선 행성에 뿔뿔이 흩어진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팀워크에 대해 관객들은 “멤버들간의 케미, 볼거리, 액션 모든 게 완벽했다”(5sec****), “배우들과 캐릭터의 매력이 생생하게 담겼다! 스타트렉 시리즈 캐릭터들의 완전체를 보는 것 같은 기분!”(toto****),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을 뿔뿔이 배치한 저스틴 린 감독의 전략, 성공! 최고의 팀플레이로 관객들을 현혹했다”(aeje****) 등 호평을 남겼다. 남녀노소 관객들의 다채로운 호평과 찬사에 힘입어 1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타트렉 비욘드'는 개봉 3주차 평일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J.J. 에이브럼스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의 결합을 통해 전편을 뛰어넘는 압도적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주는 '스타트렉'의 세 번째 시리즈인 '스타트렉 비욘드'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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