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가 BIG SCREEN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추천 열풍을 이끌고 있다.
대규모 BIG SCREEN 시사회를 통해 '스타트렉 비욘드'를 관람한 관객들은 속도감 있는 액션, 강력한 볼거리, 시종일관 이어지는 유머와 탄탄한 팀플레이에 대해 만족감을 쏟아내고 있다.
먼저 '스타트렉' 시리즈에 최초로 합류한 '분노의 질주' 흥행 메이커 저스틴 린 감독의 짜릿한 연출에 대해 관객들은 “우주로 간 분노의 질주! 이 궁합 찬성”(maca****), “저스틴 린이 지휘하는 '스타트렉' 시리즈는 건재하다” (augu****), “감독이 바뀌었지만 특유의 맛은 살렸다. 훌륭한 세계관 구현과 웅장한 음악. 전작보다 감성적이지만 액션과 적절한 조화를 이뤄 더 풍요로웠다. 깨알 개그도 여전”(veli****), “'스타트렉' 시리즈는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끝내주는 후속작이었다”(kyt8****) 등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또한 '스타트렉' 시리즈라면 빼놓을 수 없는 대규모 전투 액션과 광활한 우주와 낯선 행성 '알타미드', 23세기 미래도시 '요크타운' 등 다채로운 우주 볼거리에 대해서도 뜨거운 찬사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기대한 만큼 정말 재밌어요! 믿고 보는 '스타트렉'의 액션” (stro****), “시사회 봤는데 스케일에 감동받고 왔습니다. 재미있는 요소, 특히 액션신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습니다”(jwj8****),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과 최강의 적 '크롤'의 압도적인 전투! 특히 크롤의 초입자 공격은 정말 색달랐다”(eoek****), “이런 영화를 기다렸던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액션 볼거리, 압도적인 규모감! 놀랐다”(sari****), “올여름 무더위 한 방에 날리는 지루할 틈 없는 영화! 최고의 액션”(qhsk****) 등 추천을 쏟아내 탄탄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시리즈에서 최초로 낯선 행성에 불시착, 뿔뿔이 흩어져 마지막 반격을 준비하는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 언제나 함께였던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이 흩어지게 되는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와 이번 시리즈에서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 '제이라'와 '크롤'에 대해 “이전 리부트 시리즈와 비교 불가! 원작과 비슷해졌고 모든 캐릭터들 비중이 골고루 분배돼 완전 재밌음”(myto****),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이 선보인 색다른 케미! 스팍과 본즈의 새로운 모습에 심쿵”(rkdx****),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 내한 확정된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가 무척 설렌다”(yuji****), “명불허전 '스타트렉'. 특히 이 작품을 애정하는 이유는 커크와 스팍의 케미가 장난 아니기 때문”(zz12****) 등 호평을 전해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J.J. 에이브럼스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뭉친 것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트렉'의 세 번째 시리즈 '스타트렉 비욘드'는 2016년 8월 1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