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가족 관람객들 반응 긍정적

등록일 2015년10월01일 10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올 추석 연휴를 사로잡은 매직 블록버스터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제공: 투픽 수입: (주)타임픽쳐스 배급: (주)코리아스크린, (주)와이드 릴리즈]'가 가족 관객들의 호평 속에 개봉 2주차 흥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 추석 개봉한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가 가족 관객들의 큰 사랑과 호평을 받으며 개봉 2주차 흥행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에이핑크 남주가 홍보대사로 선정되며 화제가 되었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개봉 전부터 150년을 이어온 유럽동화 원작이 주는 탄탄한 스토리와 공주 열풍을 몰고 올 도둑공주의 등장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풀 오케스트라 반주의 OST, '겨울왕국' 이후 다시 만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이제껏 본적 없는 마법도구 삼둥이 캐릭터까지 매직 같은 매력이 가득한 작품이다.

이를 증명하듯 이 작품은 맥스무비, 롯데시네마 등 각 사이트에서 추석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에 오르며 기대를 입증하기도 했다. 모처럼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개봉 전 전국 대규모 시사회의 호평 릴레이보다 더욱 뜨겁게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를 반겼다. "울 막내는 아직도 더매직에 푹 빠져있어요"(ID_jjs***), "교훈적인 내용과 듣기 좋았던 노래의 조합이 좋았어요"(ID_sun***),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들도 좋고 어린이 영화로 가족끼리 보기에 딱"(ID_sat***),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네여 어른인 제가 봐도 유치하지 않고 재밌었어요"(ID_sro***) 등의 뜨거운 호평을 보였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지루하지 않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는 점과 재미 뿐만 아니라 교훈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는 평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개봉 2주차 흥행을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키는 작지만 용기는 거인급인 톰과 함께 떠나는 매직 블록버스터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가족 관객들의 호평 속에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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