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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퓨쳐컴퍼니 '메타버스2' 11월 말 건물 건설 기능과 자원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진행

등록일 2021년11월24일 10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게임 '메타버스2'가 11월 말 건물 건설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 유저가 소유한 토지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고 해당 토지에서 건설 완료된 건물과 랜드마크를 클릭해 3차원(3D)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운영사 더퓨쳐컴퍼니(대표 김현섭)는 '메타버스2'에 11월 말 건물 건설 기능과 자원을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건물 관리 페이지에서 메타토큰으로 건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메타토큰은 유저 간의 토지거래를 통해서만 채굴됐다.

 
업데이트 이후 '메타버스2'에서의 메타토큰은 건물 관리 페이지에서 건물을 구매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중 판매 중이 아닌 토지를 선택해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 

 

이후 일정 시간마다 건물이 건설된 타일에서 메타토큰이 채굴된다. 이때 메타토큰의 채굴량은 토지의 가격과 건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메타토큰의 총발행량은 10억개로, 이 가운데 5억개는 락업돼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거래 시스템만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자원 업데이트와 건물 건설 및 배치를 진행한다. 동시에 3D 건물 건설 개발 또한 계속 이뤄진다. 

 

'메타버스2'는 사용자들이 직접 캐릭터를 생성하고 가상의 도시와 국가를 설립 및 운영하며 장소와 시간의 제한 없이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이다. 가장 큰 특징은 메타버스 서비스가 플랫폼화해 유저들이 현실과 마찬가지로 직접 토지거래와 같은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 활동은 '메타버스2' 안에서 사용하는 메타토큰이라는 화폐를 통해 이뤄진다. 메타토큰은 건물 건설 등 각종 콘텐츠에 사용된다. 사용된 토큰은 인플레이션 관리를 위해 소각 처리되는 구조로 작동한다.
 
현재 건물 건설의 업데이트 단계를 지나, 추후에는 가상의 3D 공간을 개발해 건물 내부의 인테리어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저들은 아바타를 위한 각종 옷과 액세서리 등을 직접 제작하거나 판매 또한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게임, 공연, 운동경기 등의 문화생활을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식 유튜브도 지난 12일 새로운 리얼라이프 3D 빌딩 영상을 공개하며 이전보다 발전된 건물 그래픽과 환경 그래픽을 선보였다. 동시에 도심 속의 야경과 도심 속 번화가의 대형스크린들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모습 등 다양한 3D 모델링을 구현해 크게 관심을 받았다는 평가다. 


'메타버스2'의 개발총괄이사 박형선 PD는 “메타버스2에서 현실의 모든 것 그 이상이 가능한 세상을 구현할 것이며 최대한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메타버스2를 통해 전 세계의 유저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주고 싶고 실제 전 세계의 명소에 여행을 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느낌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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