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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中 BYD와 배터리·전기차 MOU 체결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16일 09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쌍용차가 강세다.


쌍용차는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06% 상승한 4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미국 포드에 이어 중국 1위 전기차 회사 BYD와 MOU를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가 미국 포드에 이어 중국 1위 전기차 회사 BYD와 손을 잡았다. 2022년 출시 예정인 전기차 'U100'(프로젝트명)을 시작으로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개발·생산 협업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U100은 쌍용차 개발하고 있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J100'(프로젝트명)의 전기차 모델이다.


쌍용차는 BYD와 전기차·배터리 분야에 협력하고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전기차 U100을 공동 개발·생산해 2022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BYD는 U100에 탑재되는 배터리팩과 제어 장치, 전동 모터, 충·배전 장치 등을 공급한다. 쌍용차는 경기 평택 공장에서 이를 생산할 전망이다.


쌍용차는 글로벌 업체들과 제휴해 미래차 기술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BYD는 글로벌 전기차 메이커다. 전기자동차 판매 분석업체 EV 볼륨(EV Volumes)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BYD는 1만8834대(6%)를 팔아 5위를 차지했다. 2018년 기준 연간 매출 17조원 직원, 18만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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