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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팩, SK하이닉스 MS에 연 3조원 규모 반도체 공급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14일 11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윈팩이 강세다.


윈팩은 14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94% 상승한 1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에 연간 최소 3조원 규모의 반도체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KMH하이텍, 윈팩 등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윈팩은 SK하이닉스의 국내 반도체 패키지 외주(OSAT) 업체 3곳 가운데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미국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에 연간 최소 3조원 규모의 반도체를 공급한다. 미국 정부의 제재로 중국 화웨이에 반도체를 팔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초대형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은 이달 말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와 MS의 CEO들이 조만간 미팅을 갖고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안다”며 “SK하이닉스가 MS에 공급하는 반도체 매출 규모는 3조원을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3조원은 지난해 SK하이닉스 매출(26조9907억원)의 10%를 넘어서는 액수다. SK하이닉스가 MS에 납품할 제품은 서버용 D램과 낸드 기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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