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닌텐도 스위치 버전 20일 정식 발매

등록일 2020년08월06일 16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가 타이푼 스튜디오(Typhoon Studios)가 개발하고 505 게임즈(505 Games)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Journey to the Savage Planet)'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 번역판을 오는 8월 20일 소비자가격 35,000원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오늘(8월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은 미지의 행성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당신은 항성간 탐사 회사인 킨드레드 에어로스페이스의 신입 사원이 되어, 행성 AR Y-26이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지를 조사해야 하는 임무를 받았다. 별다른 장비나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미지의 행성에 떨어진 당신은 외계 식물군과 동물군을 상대하며 조사하고 이 행성이 인간 거주에 적합한지 판단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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