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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리니지 형제'의 힘, 2019년 한국 최대 모바일게임 매출 기업은 '엔씨소프트'

등록일 2020년03월25일 09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작년 한국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지출을 일으킨 퍼블리셔는 '엔씨소프트'로 나타났다. 지출을 견인한 게임은 '리니지M'이다. 2위는 '넷마블'이 차지했으며, 지출을 이끈 게임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기록했다.

 

앱애니가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PA 2020: Top Publisher Awards)'를 통해 작년 한국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지출을 기록한 게임 퍼블리셔 20위를 발표했다.

 

3위는 '피파 온라인 4M'의 퍼블리셔인 넥슨(NEXON)이 차지했으며 5위는 '검은사막'의 펄어비스(Pearl Abyss)로 나타났다. 6위는 작년 열풍을 일으킨 '브롤스타즈'의 '슈퍼셀(Supercell)'이 올랐다.

 

상위 20위 중 한국 퍼블리셔는 총 10개사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확장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들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년 한국은 2019년 출시된 신규 게임에서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이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 부상했다.

 

1, 2위를 비롯해 매출을 견인한 상위 10위 게임 중 6개가 RPG, MMORPG로 나타나면서, 국내 모바일 시장은 RPG 계열의 게임이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리니지 M', '블레이드&소울:레볼루션' 등 지출을 이끈 다수의 게임들이 PC 원작에서 모바일로 넘어온 게임들로, 이제 모바일 환경에서 원작에 버금가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해 유저들을 유입시키고 있다고 평가된다.

 

한편,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앱애니의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매년 전세계 상위 52위까지의 모바일 앱 퍼블리셔를 발표하고, 각 나라의 모바일 앱 마켓에 기여하고 있는 상위 앱과 퍼블리셔를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앱애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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