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게임, 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드디어 中 서비스 시작, 과연...

등록일 2017년03월02일 17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블루사이드가 '킹덤언더파이어2'의 중국 상용 서비스를 드디어 시작했다. PC온라인 버전과 플레이스테이션4(PS4) 버전을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2'의 중국내 상용화 서비스는 블루사이드의 중국 서비스 파트너사인 '창유를 통해 이루어졌다.

블루사이드가 7년에 걸쳐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2'는 오랜 개발 기간 탓에 국내 유저들에게는 전설(?)속에나 등장할 게임이라며, 이미 잊혀진 게임. 그러나 블루사이드에 따르면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반응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블루사이드측은 중국내 상용화 이전 테스트를 통해 ‘RTS와 RPG, MMO 장르가 혼합된 기대작’이란 평가가 나왔고,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운영하는 게임사이트에서 주간 기대 게임 1위에 올랐다. 또 지난 해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보름간 실시한 CBT 결과 일주일간 약 40%의 참가 유저들이 잔존해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며 중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는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것과 관련해 "여러 상황 상 한국보다 중국에서의 진척이 빨라서 그렇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한국 유저들과는 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멋진 재도약의 이미지를 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