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음악의 황제 '위어드 알' 얀코빅, '블리즈컨 2016' 폐막 무대 장식한다

등록일 2016년10월28일 14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패러디 음악의 황제 '위어드 알' 얀코빅(Weird Al Yankovic)이 오는 11월 5일(토) 열리는 블리즈컨 2016(BlizzCon 2016)의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위어드 알' 얀코빅은 화려한 멀티미디어 록 공연과 라이브 코미디 쇼를 통해 블리즈컨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리즈컨 2016의 현장 티켓은 이미 매진되었지만 블리자드 및 위어드 알 팬들은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 (BlizzCon Virtual Ticket)을 구매해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 생방송으로 블리즈컨 및 위어드 알 얀코빅의 폐막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총 14장의 히트 앨범을 발매한 '위어드 알' 얀코빅은 인기있는 팝송들을 패러디한 'Eat it', 'Amish Paradise', 'Smells Like Nirvana', 'Tacky' 등의 곡을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작사가이자 작곡가인 위어드 알 얀코빅은 4회의 그래미상 수상, 11번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4번의 황금 레코드, 6번의 플래티넘 레코드 달성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2014년 발매된 'Mandatory Fun' 앨범은 빌보드 역사상 코미디 앨범으로는 처음 빌보드 차트 1위로 데뷔하며 음악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화려한 쇼맨십의 소유자이자 우리와 같은 괴짜(geek)인 위어드 알의 환상적인 공연으로 10회째 블리즈컨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그는 자신의 재미있고 풍자적인 음악들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그가 자신의 최근 앨범명(Mandatory Fun – 의무적인 즐거움)처럼 블리즈컨 현장 관람객들과 가상 입장권 구매자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위어드 알 얀코빅은 "블리즈컨에서 진행할 공연이 매우 기대된다"며 "나보다 더 괴짜스러운 관객들로 가득 찬 곳에서 공연하는 것은 내 인생에 둘도 없을 즐거운 기회"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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