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日구미와 '서울 VR 스타트업' 사업 추진, VR사업 본격 시작

등록일 2016년09월19일 12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가 글로벌 VR(가상현실) 전문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일본 상장기업 구미(gumi) 사와 ‘서울 VR 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 달 체결한 양사 협력에 관한 상호양해각서(MOU)의 구체적 내용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는, 일본 구미 사가 2015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도쿄 VR 스타트업(Tokyo VR Startups, 이하 TVS)의 한국 버전인 ‘서울 VR 스타트업’ 사업을 양사가 함께 협업하여 진행한다는 점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와 구미 양사는 VR 게임 기술 개발 및 콘텐츠 발굴 사업에 관한 협력을 위하여 구체적 논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구미 사의 TVS 네트워크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인력을 비롯하여 게임, 미들웨어 등 VR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회사 관계자는 “회사 내부의 자체 VR 역량 확보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내 VR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함으로써 글로벌 VR 시장을 입체적으로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본 사업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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