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올 추석 대표 애니메이션 대작 '드림 쏭'이 14일 개봉했다.
'드림 쏭'은 전 세계 흥행수익 5억 불에 육박하는 '토이 스토리 2'를 연출한 픽사 스튜디오 출신 대표 감독 애쉬 브래넌이 메가폰을 잡고, '쿵푸팬더', '슈렉 2', '장화신은 고양이' 등 할리우드 흥행 애니메이션 최강 제작진이 뭉쳐 만든 작품이다.
'드림 쏭'은 노래할 때 가장 즐거운 개 '버디'와 본의 아니게 그의 꿈에 잔뜩 힘을 실어주며 멘토가 되어버린 까칠 대마왕 톱스타 고양이 '앵거스'가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서로 교감하고 둘도 없는 파트너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주토피아'의 '주디'와 '닉' 못지 않은 호흡을 뽐내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라는 이름에 걸맞는 OST는 할리우드 베테랑 음악 감독 롤페 켄트의 참여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드림 쏭'은 14일부터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