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액션게임 개발사 내꺼가 자사의 첫 게임 '베르서스: 배틀 오브 더 글래디에이터'을 26일 스팀을 통해 출시했다.
베르서스는 잔혹하고 생생한 논타겟팅 근접 검투와, 장비와 스킬셋의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MO 근접액션 게임이다.
베르서스에는 한손검, 쌍검, 방패검, 환도, 도끼, 대검, 망치 등 7종의 고유한 검술이 존재한다. 각 검술의 스킬은 다른 스킬과 상성관계에 있어, 상대의 수를 앞서 읽는 것이 전투의 결과로 직결되기에 복잡미묘한 심리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플레이어의 실력이 전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논타겟팅 근접전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전투에 반영되는 갑옷 부위파괴 시스템까지 더해,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베르서스는 지난 2016년 4월 스팀 그린라이트에서 3일만에 쾌속 성공을 거두고, 6월 20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런칭해 서비스하다가 이번 8월 26일 정식 런칭을 하게 됐다. 현재 34% 할인된 가격인 10,56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9월 9일 할인이 끝난 후에는 16,0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