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부름에 호응해 아제로스로 복귀할 최적의 시점이 왔다.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에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가 무료로 풀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자사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한국 플레이어들만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한시적 혜택 '일리단의 부름'을 발표했다.
한국 유저들은 일리단의 부름 이벤트를 통해 여섯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이 한국에 정식 출시되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일리단의 부름을 통해 8월 26일 이전에 생성한 한국 계정을 보유한 이들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계정 결제 없이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접속, 군단의 신규 콘텐츠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미 계정을 결제한 이들에게는 잔여 이용 시간에 3일의 이용 시간이 더해진다. 단, 8월 26일이 지난 후 생성한 신규 계정이나 처음 사용자용 계정, 유효하지 않은 계정 등의 경우 이 혜택을 누릴 수 없다.
신규 확장팩 군단에서는 불타는 군단의 뒤틀린 하수인이자 오크 종족의 배신자인 흑마법사 굴단이 호드와 얼라이언스 중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악마의 세력을 아제로스에 불러들이며 크나큰 혼란을 불러일으킨다. 무너져 내릴 이 세계를 구원할 영웅들은 신비한 부서진 섬의 비밀들을 밝혀내고,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어 공포의 대상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따르던 신봉자들로, 복수심에 불타는 일리다리 악마사냥꾼과 금지된 맹약을 맺어야 한다.
굴단은 스토리 상 얼라이언스 유저들과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는 캐릭터. 굴단은 군단에서 레이드 보스로 등장해 '얼라이언스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형태'로 최후를 맞이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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