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야심작이자 AAA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판매량이 400만 장을 돌파했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에는 단점이 부각되면서 혹평을 받았으나,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이 누적되면서 붉은사막이 가지는 매력이 점차 재발견 되어 평가가 반전됐다. 드넓은 오픈월드를 모험하는 재미, 각종 레슬링 기술부터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호쾌한 액션, 100시간 이상 플레이 해도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방대한 양의 콘텐츠 등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
여기에 출시 이후 불편한 요소들이 빠르게 패치로 개선되면서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점도 주효했다. 특히 달리기 키를 연타하지 않아도 달릴 수 있도록 하거나 비행 기술의 소모 기력이 감소되는 등 각종 버그 및 조작감, 조작 체계 일부, 불편한 요소들이 개선되면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붉은사막은 출시 초기 빠른 속도로 판매량 200만 장을 달성했으며, 4일 만에 300만 장을 돌파하면서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어 12일 만에 400만 장 이상 판매되면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스팀' 플랫폼에서의 평가도 반전됐다. 출시 초기에는 이용자들의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까지 내려갔으나, 4월 1일 기준 모든 언어로 필터링 시 모든 평가(10만 2900여 개) 중 82%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매우 긍정적'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이 여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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