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28일, 자사 대표작이자 글로벌 메가 IP로 자리매김한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브렌던 그린(PLAYERUNKNOWN)의 모드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배틀로얄 슈팅 게임으로 2017년 3월 23일 출시됐다. 다수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전장에서 아이템을 파밍하고 경쟁하며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게임으로, 출시 이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325만 명을 달성(2018년 1월)하는 등 큰 파장을 일으킨 게임이기도 하다.
더불어 2022년 무료화 이전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PC 및 콘솔 플랫폼 합산 7500만 장에 달하며, '더 게임 어워드',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대한민국 게임대상', '스팀 어워드 올해의 게임상' 등 다양한 주요 게임 시상식과 기네스 기록(7개 부문 등재)을 휩쓸며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서비스 9년차를 맞이한 현재도 '스팀' 내 동시 접속자 TOP 3를 오가며 여전히 인기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 'PUBG 9주년 페스티벌'은 'STILL HERE, ALL DAY'를 메인 테마로, 9년 동안 함께해온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9kg 파밍 챌린지, 치킨맨 헌트, 탭 투 파밍 등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다양한 미니 게임들과 체험형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배틀그라운드' 개발진과 이용자 그리고 파트너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하는 팬 밋업 행사 '전지적 배그 시점'과 '킴해적단'의 토크쇼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됐다.
또 화정체육관 실내 공연장에 꾸며진 메인 무대에서는 저녁 5시부터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테마곡과 9주년을 위한 창작곡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사운드와 클래식 명곡을 결합한 매시업까지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게임 속 이모트 댄스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모트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뿐만아니라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변수와 긴장감을 마술적 연출로 표현한 이은결의 마술쇼, 현장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퀴즈 프로그램 '펍지 골든벨(PUBG 9oldenbel)' 등 9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9주년 행사를 마무리하는 공연은 'ALLDAY PROJECT'가 장식한다. 'ALLDAY PROJECT'는 '배틀그라운드'의 생존이라는 키워드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확장해 9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음원 'I DON'T BARGAIN'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외부의 녹지 운동장에서는 20시 30분부터 9주년 행사를 마무리 짓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서비스 9주년을 맞이해 열린 오프라인 행사 'PUBG 9주년 페스티벌'의 현장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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