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28일,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쇼케이스 ‘뉴 에라(NEW ERA)’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탁광진 PD가 직접 출연해 4월과 5월에 걸쳐 진행될 신규 콘텐츠와 파격적인 편의성 개선안을 상세히 발표했다.
탁광진 PD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영웅 획득 및 성장 구조의 전면 개편을 통해 유저들이 느끼는 육성 피로도를 혁신적으로 줄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신규 온라인 e스포츠 리그인 ‘에픽세븐 마스터스(E7 Masters)’의 출범 소식과 함께,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계승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역대급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여 ‘뉴 에라’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대대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영웅 소환 부담 완화 및 획득 기회 확대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영웅 획득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집중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특별 신비 소환'이 도입되어, 계정 랭크 50 달성 시 원하는 월광 5성 영웅을 직접 선택해 소환할 수 있다. 특히 200회 소환까지 비용을 40% 할인하며, 200회 도달 시 선택한 영웅을 확정 지급한다. 기존 이용자들 또한 4월 9일부터 진행되는 특별 신비 소환과 이벤트를 통해 전용 재화인 '쌍둥이 사서의 메달' 1,050개를 지원받아 소환 부담을 덜게 된다.
장비 콘텐츠 구조 및 편의성 대규모 개선
장비 파밍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 및 강화 시스템이 개편된다. 장비 제작 재화인 '아스트리움'을 일반 플레이로도 획득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제작 포인트 소모량을 완화하여 월 1회 이상의 원하는 장비 제작을 보장한다. 신규 '이계 전설 장비'는 강화 하한 수치가 높아 파밍 실패 리스크를 낮추며, 특정 능력치 하나를 제외하고 15강까지 일괄 강화하는 '마력 제어 강화' 시스템을 통해 유효 장비 완성 확률을 높였다. 강화석 통합 및 최대 16개 동시 강화 기능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병행된다.
실시간 월드 아레나(PvP) 시스템 개선
PvP 입문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 보조 기능이 추가된다. '밴픽 어시스턴트' 기능은 보유 영웅 중 상위 3명을 AI가 추천하고 상대방의 밴 카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여 최신 메타 대응을 돕는다. 또한, 배치 구간 매칭 시스템을 개선하여 시즌 초기 승점 리셋 시 전 시즌 등급 편차를 반영함으로써 실력 차가 큰 이용자 간의 매칭 빈도를 줄인다.
신규 보상 시스템 ‘광휘의 이정표’ 및 성장 확장
플레이 누적 보상 시스템인 '광휘의 이정표'가 신설되어 지속적인 플레이 시 월광 5성 영웅을 확정 지급한다. 특히 2026년 이후 가입한 신규 계승자에게는 최소 10명의 월광 5성 영웅 획득 기회와 한정 세트를 제공하는 전용 트랙이 운영된다. 성장의 가호 슬롯이 무료로 추가 개방되며, 계정 랭크 70 이후 상승하는 '소울 랭크'와 이를 활용한 '각인 회로' 시스템을 통해 영웅의 능력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에피소드 6 ‘종언의 만가’ 및 신규 영웅 출시
4월 23일, 다크 판타지 테마의 메인 스토리 에피소드 6 '종언의 만가' 파트 1이 업데이트된다. 타일형 스테이지 도입과 연출 개선으로 몰입도를 높였으며, 신규 영웅 에스텔, 이바나, 살로메 등이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월 2일에는 공모전 당선 캐릭터인 '조향사 비브리스'가 정식 출시된다.
e스포츠 리그 출범과 풍성한 업데이트 이벤트
마지막으로 신규 온라인 e스포츠 리그인 '에픽세븐 마스터스(E7 Masters)'가 4월 4일 낮 12시 첫 방송을 시작하며 치지직과 트위치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3월 29일부터 진행되는 최대 77회 무료 소환 이벤트와 전야제 쿠폰 보상(생명의 잎사귀 15개, 전설 능 강화석 등)을 통해 이번 'NEW ERA' 업데이트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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