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가 강세다.
대동기어는 10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85% 상승한 2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종식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내 주식시장도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종전 후 재건 기대감에 HD건설기계, 대동기어, 대모, 재건 관련주들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동기어는 1973년 창립된 파워트레인 전문 기업으로 농업기계, 선박기, 원동기, 자동차, 공작기계기어 및 부품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주로 자동차, 농기계 및 산업기계 등의 동력전달장치용 부품 및 트랜스미션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재건주로 분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종식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하고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96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6.8% 하락했고, 서부텍사스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94.77달러로 4.3% 내렸다.
전날 미 증시는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매수 유입되며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중동 전쟁 리스크 확산 우려가 지속하며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장 후반부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 속 국제유가 하락 전환에 힘입어 위험 선호 심리가 재차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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