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바다를 누비며 장수 게임의 저력을 보여온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항해를 연다.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 FE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NO.1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8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항해의길’ 8주년 업데이트에 새롭게 합류하는 직업 ‘천면괴도’는 강력한 유틸형 서포터로, 전투 내 최종 스킬 쿨타임 감소, 적군 방어력 약화 등 전황을 뒤흔드는 능력을 보유했다. 아군의 전투력을 극대화하고 적의 전열을 무너뜨리는 전략적 플레이로, 기존의 항해 전투에 새로운 재미와 변화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규 직업 등장과 함께 일부 전용 룬스톤이 개편되어 특정 스킬의 효과가 강화되며, 전투의 선택지와 전략적 깊이가 한층 확장된다. 또한, 신규 서버 ‘지젤’이 오픈되며,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항해의길’은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8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흰수염 고래의 키스’, ‘흰수염 고래의 마음’, ‘레비아탄의 어유’, ‘선박자재’ 및 대량의 ‘은화’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5 울트라, 구글 기프트 코드 등 풍성한 현물 상품을 제공하고,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 사전예약 인증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S11, 구글 기프트 코드를 선물한다. 사전예약 시작 당일에는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코드를 공개하여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게임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항해의길’은 광활한 바다를 탐험하며 무역, 전투, 모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인 모바일 항해 MMORPG로, 전 세계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원대한 탐험과 100여 개 이상의 도시의 특산품과 명품을 거래하며 무역의 꿈, 역사적 인물과 함께 함대를 조직하여 바다를 제패하기 위한 해상전투 등을 앞세워 2017년 10월 출시 이래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특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더욱 넓은 항해의 묘미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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