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개발사 모래노리소프트(대표이사 김정만)가 4월 23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일렛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모래노리소프트는 PC,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진정한 크로스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아일렛 온라인은 공생을 주제로 한 복셀기반의 샌드박스 MMORPG이다. 플레이어는 월드를 구성하고 있는 블록을 채집, 이를 재료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블록을 쌓아 건축, 건설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건축물에 다양한 오브젝트를 배치하여 더욱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개인 마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여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마을 뽐내기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하기도 한다. 또한 모든 플레이어가 모이는 맵에서 함께 자원을 수집하고 채팅을 하면서 친구를 만들 수 있다. 공생의 대상은 다른 플레이어 뿐만 NPC도 포함된다. 아일렛온라인의 NPC는 그들 만의 삶을 가진다. 그들은 가족의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욕구를 가지고 생활을 한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동물 NPC를 야생에서 포획하여 타고 다니거나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도 있으며 농장을 만들어 사육할 수 있다.
단 사육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어야만 한다. 이들은 무조건 리스폰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으로 탄생한다. 태어나는 새끼는 부모의 형질을 물려받으며 간혹 돌연변이가 태어나기도 한다. 갓 태어난 새끼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체로 자라나고 이성을 만나 독립된 성체로 가족을 이룬다.
아일렛 온라인은 먹이사슬뿐만 아니라 시간과 날씨, 기후의 개념의 도입으로 농사는 물론 농장운영, 낚시등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며 자유롭게 이미지를 넣을 수 있는 액자와 url을 입력하여 웹서핑 및 동영상시청이 가능한 TV아이템, 칭호의 조합, 자유롭게 미세한 색지정이 가능한 염색시스템 등을 지원하여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개성 표현이 가능하다.
모래노리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게임안에 AR모드를 도입하는 등, 경쟁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는 모래노리소프트는 향후 업데이트도 경쟁적인 컨텐츠보다는 함께 하는 즐거움을 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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