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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 얼라이브' 3월 출시 예고

MMORPG와 배틀로얄 융합 장르로 국내 및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 도전

등록일 2020년01월22일 13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A3: 스틸 얼라이브'를 소개하고 출시 일정을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했다. 게임은 오늘(2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3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를 비롯해 넷마블 장중선 사업본부장, 게임을 개발한 이데아게임즈의 권민관 대표, 홍광민 개발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고, 게임의 소개 및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더불어 궁금한 점에 묻고 답하는 미디어아의 Q&A 세션도 진행됐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이데아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다. 2000년대 초 서비스를 시작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PC MMORPG 'A3 온라인'의 IP를 활용하여 개발되었으며, 모바일 MMORPG로는 최초로 게임에 배틀로얄 콘텐츠를 녹여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지스타 2018'과 '지스타 2019' 2년 연속 참가하면서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융합 장르를 통해 '강한 넷마블'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이루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권영식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이데아게임즈 권민관 대표가 무대에 올랐다. 권 대표는 ”첫 작품이 17년 전 '프로젝트 A3'였는데, 17년이 지나 새로운 'A3'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한 우물만 파온 개발 역량을 집중하여, '레디안'이 유저 분들께 '히로인'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틀로얄과 MMORPG의 조화, 'A3: 스틸 얼라이브'
양사 대표의 환영사 및 포부 공개에 이어, 이데아게임즈 홍광민 개발 총괄이 무대에 올라 보다 더 상세한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극한의 경쟁을 추구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 MMORPG의 성장 및 육성에서 오는 재미와 함께, '배틀로얄' 특유의 경쟁에서 느껴볼 수 있는 재미를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필드에서 전투 중인 상태로도 '배틀로얄'이 가능하여, 이용자는 장비와 경험치 획득에 있어 아무런 손실 없이 '배틀로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배틀로얄'로도 MMORPG의 성장 아이템과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배틀로얄'과 MMORPG의 장르적 특징을 융합한 것이다.

 

'A3: 스틸 얼라이브'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콘텐츠는 다름 아닌 '배틀로얄'이다. 총 30인의 유저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제한된 시야로 플레이하게 되며, 오직 자신의 실력만으로 우위를 가리게 된다.

 


 

이용자는 플레이 중인 캐릭터의 직업에 관계 없이, 11개의 무기 중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플레이하게 되며, 총 4개의 섹터를 통과하여 살아남는 단 한 사람만이 최종 승자가 된다. 발자국 표시로 유저들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이니스의 등불' 등 오브젝트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도 필요하다. 솔로 플레이와 3인 파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원활한 파티플레이를 위해 스마트 핑 시스템과 파티 HUD도 지원한다.

 

'배틀로얄'에서의 결과에 따라 경험치와 성장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MMORPG 콘텐츠를 즐기는데 필요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대로 MMORPG에서 성장할수록 '배틀로얄'에서 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거나 신규 코스튬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에는 신성한 힘을 사용하여 적들을 섬멸하는 마법 근접 캐릭터 '수호기사', 마법도구 '링'을 사용하여 강력한 주문을 퍼붓는 '마법사', 거대 도끼를 휘두르며 저주 받은 힘으로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한 '광전사', 활과 덫을 사용하여 기민한 몸놀림으로 적을 처치하는 궁수, 적에게 파고들어 치명적인 연속 공격을 쏟아 붓는 '암살자' 등 총 다섯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전투를 돕는 파트너 '소울링커'와 무차별 PVP 콘텐츠 '암흑출몰'

이 외에 'A3: 스틸 얼라이브'에는 고도화된 영혼의 파트너 '소울링커' 시스템이 존재한다. '소울링커'는 장비, 스킬, 전직 등 기존 MMORPG에서 캐릭터의 성장에 의해서만 승패가 결정되던 한계를 뛰어넘고자 개발된 시스템이다. 유저는 보스 및 전투 상황에 맞는 적합한 전투 타입과 유리한 스킬을 가진 '소울링커'를 조합하여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소울링커'는 전황을 뒤집는 전투 시너지의 공격형, 도발 등의 스킬을 활용하여 생존에 도움을 주는 방어형, 힐과 버프 그리고 각종 군중제어기(CC기)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돕는 지원형까지 총 세 가지의 전투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경쟁을 강조한 MMORPG인 만큼, '배틀로얄' 콘텐츠 외에도 무차별 PK 지역 '암흑출몰'도 즐겨볼 수 있다. '붉은 달'이 떠오르면 시작되는 무차별 PK '암흑출몰'은 100vs100 규모의 대규모 PVP 콘텐츠로, '배틀로얄'과 달리 캐릭터의 성장 수치가 온전히 반영된다. 전투 포인트를 뺏고 뺏기는 시스템을 통해 드라마틱한 PVP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암흑출몰'의 랭킹에 따라 '소울링커'를 소환할 수 있는 '소울스타'를 얻을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장르 융합 통해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다음으로는 넷마블 장중선 사업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A3: 스틸 얼라이브'의 사업 방향성과 시장에서의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장중선 사업본부장은 “'A3: 스틸 얼라이브'는 대중성과 시장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MMORPG와 배틀로얄 장르의 융합을 통해 MMORPG 시장을 글로벌로 확대하는 것이 'A3: 스틸 얼라이브'의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특히 넷마블 측은 이미 '지스타' 현장에서 보는 재미와 하는 재미를 검증 받았고 게임 내에 커스텀 매치와 옵저버 시스템 등을 구비한 만큼, 초창기 유저 및 인플루언서를 위주로 한 소규모 리그부터 시작하여 향후 정규 리그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장르 융합을 통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전, 그리고 '강한 넷마블'이라는 캐치프레이즈의 포문을 여는 'A3: 스틸 얼라이브'는 오늘(22일)부터 사전 등록이 시작되며, 3월에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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