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전 세계 PSN 서비스가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완벽히 복구됐다.
소니는 지난 5일(현지시각) 전 세계 PSN과 Qriocity를 완전히 복구하고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다. 또한, 서비스 재개를 기념해 'Welcome Back' 이벤트를 실시했다.
PSN 서비스가 해킹되기 이전인 4월 20일 이전에 PSN에 가입한 유저라면 누구나 'Welcome Back' 이벤트를 통해 무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Current Plus과 Music Unlimited Premium 이용자에게 각각 60일과 30일 동안 PlayStation Home에서 100가지 아이템을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나눠준다.
이번 소니의 'Welcome Back' 서비스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PSN 공식 블로그(http://blog.us.playstation.com/2011/06/03/welcome-back/)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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