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2012년까지 태블릿PC 시장에서 2위를 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미국 라이베이거스에거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2011에서 소니의 관계자는 "아이패드가 태블릿PC 시장에서 부인할 수 없는 1위인 것은 확실하지만 2,3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1년안에 소니가 태블릿PC시장에서 2위를 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태블릿PC 시장은 아이패드가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RIM, 모토로라, 델 등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