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韓 최초 정통 판타지 소설 웹툰화 작품부터 유튜브 화제작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8월 신작 웹툰 4종 공개

등록일 2026년08월20일 10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8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신작 웹툰 4종을 선보인다. 한국 정통 판타지의 고전을 웹툰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장르 공식을 유쾌하게 비튼 로맨스 판타지, 청춘들의 심리 로맨스와 성장 드라마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카카오페이지는 탄탄한 세계관과 개성 있는 설정을 갖춘 판타지 신작을 선보인다. 지난 1일 공개된 웹툰 ‘바람의 마도사’는 1996년 PC통신에서 연재를 시작해 ‘한국 최초의 정통 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김근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약 30년 만에 웹툰화한 작품이다. 뛰어난 정령마법과 동료들과의 팀플레이, 개인의 복수에서 거대한 음모로 확장되는 서사가 정통 판타지 특유의 몰입감을 더한다.

 

지난 15일 공개된 카카오페이지 웹툰 ‘시간치료사 세레스’는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지녔던 ‘그레이스’가 300년 뒤 몰락한 가문의 장녀 ‘세레스’로 다시 깨어나며 시작하는 로맨스 판타지다. 새로운 삶에서는 편히 쉬고 싶은 주인공과 그런 그를 가만두지 않는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기존 환생물의 공식을 유쾌하게 비튼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등을 선보인 디앤씨웹툰이 제작을 맡아 속도감 있는 전개에 유머와 설렘을 불어넣었다.

 

카카오웹툰은 인물 사이의 관계와 복잡한 감정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준비했다. 29일 론칭하는 ‘집착시리즈’는 ‘집착’이라는 키워드를 순애와 소유욕이라는 상반된 감정으로 풀어낸 관계 중심의 청춘 심리 로맨스다. 강렬한 애정 표현과 학교폭력이라는 현실적인 갈등을 결합해 인물들이 서로에게 깊이 얽혀가는 과정을 흡인력 있게 그려낸다. 유튜브 구독자 68.5만 명을 보유한 햄쩌 작가의 신작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22일 공개되는 카카오웹툰 ‘오늘 메뉴 추천 좀!’은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가족의 돌봄을 잃은 남매가 음식을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성장 드라마다. 각자의 사정을 지닌 아이들의 관계가 ‘음식’이라는 키워드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미움, 애증 등 청소년기에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익숙한 장르에 새로운 설정과 감정을 더한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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