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신작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RX' 공식 X 계정 개설... 팔로워 1만 명 '쾌속 돌파'

등록일 2026년06월17일 0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게임즈 IO 본부 RX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RX'의 공식 X(前 트위터) 계정이 개설됐다. 일본 지역과의 소통 및 정보 전달을 위해 개설된 JP 계정은 개설 3시간 만에 팔로워 1만 1천 여 명을 돌파하면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식 X 계정이 개설된 만큼 향후 새로운 정보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RX'는 2023년 4월 TF로 출범했다. 이후 기획의 완성도와 게임성 향상을 위한 담금질을 거쳐 2024년 8월 'RX 스튜디오'로 승격, 매력적인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함께 살아가는 이세계(異世界)의 구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 고도화 단계에 접어든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들과 생활 콘텐츠를 즐기고 교감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2025년 9월에는 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은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맡았던 차민서 PD가 RX 스튜디오의 PD라는 중책을 맡아 개발하고 있다. 또 '미소노 미카', '류우게 키사키' 등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학생들을 그려낸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유토카미즈(YutokaMizu)'가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IO 본부 산하의 대표 타이틀인 '블루 아카이브'와의 접점이 없는 별개의 IP라는 것, 몇몇 티저 이미지와 짧은 인게임 영상이 공개된 것 외에는 현재까지 '프로젝트 RX'와 관련해 공개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영상에서는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들의 짧은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넥슨게임즈 공식 유튜브에서의 인터뷰에서는 '블루 아카이브'의 개발진을 옮겨 개발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개발자를 모집해 개발 중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넥슨게임즈는 티저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 '프로젝트 RX'를 함께 개발할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다.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직군은 레벨 디자이너, 시네마틱 아티스트, 3D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TA, 스킬 기획, 전투 밸런스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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