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상승세.
넥써쓰는 9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06% 상승한 1984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써쓰가 SK스퀘어와 국내 토종 앱마켓인인 원스토어 인수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넥써쓰의 크로스 사업 확대 및 매출 다변화 기대감에 넥써쓰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SK스퀘어와 넥써쓰가 원스토어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스토어는 SK텔레콤의 T스토어를 모태로, 이동통신 3사의 자체 앱마켓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합해 2016년 출범한 국내 앱마켓이다.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가 장악한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지 못하며 출범 이후 한 번도 흑자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 매출은 1133억원, 영업손실은 97억원이었다.
현재 원스토어의 최대 주주는 45.78%(3월 말 기준)의 지분을 갖고 있는 SK스퀘어다. 네이버(24.06%), 스틸넘버원제일차 주식회사(17.02%), KT(2.84%), 크래프톤(2.17%)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SK스퀘어는 최근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원스토어를 비핵심 자산으로 분류하고, 매각을 추진해왔다. 앞서 크래프톤도 원스토어 인수 의향을 밝혔으나 SK스퀘어가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크래프톤은 약 3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써쓰는 원스토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이를 크립토 앱마켓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