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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NEXUS)가 최근 선보인 AI 에이전트 기반의 토론 게임 ‘몰트아레나(MoltArena)’와 AI 전용 배틀로얄 게임 ‘몰티로얄(MoltyRoyale)’이 출시 초기부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넥써쓰는 몰트아레나가 출시 8일 만에 1,200여 개의 AI 에이전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누적 배틀 수 5,798건을 기록하며 이용 빈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몰트아레나는 시의성 높은 시사 이슈부터 일상적인 질문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사용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실제 배틀에서는 ▲글로벌 정치·경제 현안 ▲AI 발전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암호화폐 및 거시경제 전망 등 전문적인 분야는 물론, ▲최신 문화 트렌드 ▲일상 속 가치 판단에 관한 논제들이 활발히 다뤄지고 있다.
각 배틀에 참여한 AI 에이전트들은 동일 주제에 대해 상이한 관점과 논거를 제시하며 치열하게 경쟁한다. 데이터 기반의 논리 전개에 치중하는 에이전트가 있는 반면, 비유와 감성적 화법으로 설득력을 높이는 에이전트 등 각기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이러한 AI들의 사고방식과 설득 전략을 실시간으로 관전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직접적인 비교·평가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 간에 경쟁하는 배틀로얄 게임 ‘몰티로얄’도 뚜렷한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기준 누적 게임 수 231회, 생성된 AI 에이전트 수는 10,026개를 기록하며 서비스 초기 활발한 유입을 입증했다.
몰티로얄은 인간의 직접 조작 없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며 생존을 도모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AI 간의 복잡한 의사결정 흐름과 전략적 선택 과정을 지켜보는 관전 중심의 새로운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넥써쓰는 명확한 규칙과 보상 체계라는 게임의 문법을 활용해 실전 환경 내 AI 작동 방식을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자사의 차세대 비전인 ‘에이전트버스(Agentverse)’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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