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춤 패밀리 무비 '스머프: 비밀의 숲'에 관객들 시선 집중

등록일 2017년05월04일 15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애니메이션 '스머프: 비밀의 숲'이 아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어른에겐 추억을 선물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스머프: 비밀의 숲'은 꾸러기 스머프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가 우연히 비밀의 숲을 발견하고 정체 모를 '파란 녀석들'을 만나면서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모험을 그린 스펙터클 어드벤쳐. 지난 4월 28일 개봉하여 가정의 달인 5월 온 가족이 꼭 봐야 할 패밀리 무비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머프: 비밀의 숲'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머페트의 정체성 찾기와 스머프 마을에 남자들만 있던 비밀이 밝혀지는 에피소드로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봤고, 교훈도 있어서 좋았다"(네이버_artg****), "어릴 적 만화로 보았던 스머프를 아빠가 되어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우리 아이들과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좋았다"(네이버_bjsn****), "어린이날 온 가족이 같이 보기 딱 좋은 영화! 아이도 나도 취향저격!"(네이버_wjda****), "여전히 귀여운 스머프들! 다시 스머프의 매력에 홀랑 빠졌다! 추억이 새록새록~"(네이버_jydw****), "아이는 신세계를 만났고 우리는 추억을 만났다! 온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마법 같은 영화네요!"(네이버_bear****) 등 생동감 넘치게 구현된 비밀의 숲에서 모험을 펼치는 꾸러기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에게 매료된 듯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모험뿐만 아니라 스머프 마을의 유일한 여자인 스머페트가 스스로 자아를 찾아가며 성장한다는 교훈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가족단위로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극장을 찾은 어른 관객들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하고 있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전 세대 취향저격 패밀리 무비로 떠오르고 있는 '스머프: 비밀의 숲'. 가정의 달인 5월, 황금연휴가 있는 만큼 극장을 찾는 가족 관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00% 풀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스머프: 비밀의 숲'은 3D는 물론 롯데시네마와 CGV에서 4D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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