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단 하나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수입/배급 : UPI 코리아 감독: 던칸 존스 출연: 트래비스 핌멜, 벤 포스터, 폴라 패튼, 도미닉 쿠퍼, 클랜시 브라운, 토비 켑벨 개봉: 2016년 6월 9일]'이 언론 관계자 및 관객들의 열띤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6월 7일(화) CGV 용산에서 개최한 언론시사회 이후 언론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개봉 전부터 주요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석권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개봉과 함께 폭발적인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디테일한 세계 구현을 두고 “CG도 정말 보면서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네요(네이버 boru****)”, “분장이랑 건물들 진심 원작 그대로라 감동받음(네이버 deat****)” 등 관객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객석을 압도하는 초대형 스케일에도 “역대급 스케일! 완전 쩔어요. 아이맥스로 한번 더 봐야 할듯(네이버 pupu****)”, “지금까지 본 판타지 영화 중 역대급 스케일이었던 듯(네이버 yesc****)” 등 연이은 호평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휴먼과 오크에 대한 감정 전개나 극적인 스토리 역시 훌륭하게 만져낸 멋진 프롤로그(네이버 kang****)”와 같은 스토리를 향한 호평과 함께 “이후 세계관이 더 기대되는 작품!!(네이버 seju****)”, “완전 재밌게 봤음 다음 편이 더 기대됨(네이버 cola****)”, “두번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 빨리 후속편 나와주시길(네이버 lyca****)” 등 속편을 기다린다는 관객들의 반응들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며, 동시에 극장가를 사로잡을 새로운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언론 및 관객 극찬 리뷰와 함께 본격적인 흥행 열풍에 박차를 가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