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극장가에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를 선사하고 있는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수입/배급: UPI 코리아 감독: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제시카 차스테인 외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16년 4월 13일 대개봉]'가 1020세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두 여왕의 대결로 인해 얼어붙은 세상을 구해낼 헌츠맨들의 운명적인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제시카 차스테인까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일찍이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킨 '헌츠맨: 윈터스 워'는 국내 개봉 후 온라인상에서 10대, 20대의 여성들에게 높은 지지를 얻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세련된 영상미부터 웅장한 스케일, 풍성한 스토리까지 기존 블록버스터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이다.
이에 “너무 보고 싶어서 야자 제끼고 봤는데.. 최고!!! 이런 판타지 비주얼은 처음본다!! 넘나 대박인 것”(trac****), “여왕들이 어마어마하게 우아하고 화려함 보는 내내 눈이 황홀할 정도”(mela****), “색다른 느낌의 영화, 이제껏 본 동화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영화 중 제일인 듯”(msb1****), “아름다운 배경과 화려한 볼거리, 거기다가 의상까지 너무 예뻤던 볼거리가 쏠쏠한 영화”(iwil****),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판타지 영화”(msja****) 등 관객들은 영화 속 차갑게 얼어붙은 세상의 풍광, 캐릭터들의 독보적 비주얼 등에 매료되어 끊임없는 호평을 쏟아냈다.
또한, 전편에 이은 헌츠맨 ‘에릭’(크리스 헴스워스)과 옛 연인 ‘사라’(제시카 차스테인)의 본격 로맨스의 시작은 “생각지도 못했던 로맨스에 심쿵 나 20대 여자인데 헌츠맨 보면서 설렐 줄이야”(wwh0****), “크리스 헴스워스에 완전 반했어요 이렇게 로맨틱했었나... 제시카 차스테인도 완전 매력적”(eanj****) 등 20대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더욱 끌어 올렸다.
이처럼 전세계 11개국에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주목을 끌고 있는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는 배우들의 완벽 호흡은 물론, 스크린을 압도하는 판타지 세계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절대악 대 헌츠맨의 거대 대결 스케일을 선사, 국내에서도 그 뜨거운 반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1020 여심을 사로잡으며 관객몰이 중인 새로운 판타지 블록버스터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