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SF 작가 이토 케이카쿠가 창조한 매혹적인 디스토피아를 그려낸 영화 '죽은 자의 제국 [감독: 마키하라 료타로 출연: 호소야 요시마사, 라세 아유무, 쿠스노키 타이텐, 하나자와 카나 수입 : (주)미디어캐슬 배급 : (주)프레인글로벌]'이 개봉 첫 주에 이어 2주차에도 관객을 위한 특전을 마련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체 소생 기술이 발달해 죽은 자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19세기 말 런던, 텅 빈 육체에 21그램의 영혼을 되돌리는 방법이 담긴 '빅터의 수기'를 찾아 세계를 누비는 '왓슨'의 이야기를 담은 '죽은 자의 제국'이 개봉 2주차를 맞이해 극장을 찾는 관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죽은 자의 제국' 관람객 전원에게 제공될 2주차 특전은 일본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레드쥬스(redjuice)'가 작업한 캐릭터 원안이 담긴 북마크로 영화의 네 주인공 '왓슨', '프라이데이', '버나비', '아달리'의 모습을 수준 높은 작화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개봉 2주차를 맞아 특별 제작한 이번 한정판 북마크의 양면에는 각각 인물의 앞, 뒷모습이 프린트되어 높은 소장가치를 지니며, 서로 다른 포즈를 취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인물의 성격과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죽은 자의 제국'은 개봉 첫 주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특전으로 클리어파일을 증정,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 바 있어 2주차 특전으로 준비한 4종 캐릭터 북마크 세트에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죽은 자의 제국'이 2주차 극장 관객 특전으로 준비한 4종 캐릭터 북마크 세트는 3월 3일(목)부터 1주일간 전국 메가박스 '죽은 자의 제국'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 첫 주에 이어 2주차에도 극장을 찾는 관객을 위한 소장가치 200%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죽은 자의 제국'은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