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스피디하고 강렬해진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중무장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원제: Fast & Furious 7 감독: 제임스 완 주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수입/배급: UPI KOREA 개봉: 4월 2일]'이 그 동안의 시리즈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15주년 레전드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는 오는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바로 금일(3일) 역대급 론칭데이를 가질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지금까지 23억 8천만 달러, 한화로는 2조 5천 8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흥행수익을 올린 것은 물론,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영화 팬들을 사로잡으며 기존의 흥행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역시 역대 최고의 사이즈와 최강의 캐스팅을 완성, 이번에는 어떤 흥행성적을 거둘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걸맞게 3월 3일(화) 오늘, 전국 곳곳에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강남대로에 있는 모든 LED(동영상 광고매체)를 하루 동안 점령한 이번 론칭데이는 이제껏 국내에서 어떤 영화도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이벤트로 그 동안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래핑 버스 순회부터 벽보, 온라인 포털 사이트까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이미지와 영상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장악할 예정이다. 영화의 스케일만큼이나 압도적인 스케일의 런칭데이를 통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릴 것이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15주년 레전드 영상'도 3일 최초로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레전드 시리즈로서의 위엄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시리즈의 히스토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15주년 레전드 영상'은 1편부터 7편의 스토리를 관통하는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을 비롯한 최강 멤버들의 진한 우정과 의리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각 시리즈의 레전드 액션 신을 모두 모아 팬들을 열광시킬 예정.
특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액션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은 액션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여기에 폭파된 자동차를 뒤로 한 채, '도미닉'에게 전화하는 '이안 쇼(제이슨 스타뎀)'의 모습으로 끝나는 영상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렇듯 진화된 액션과 스케일, 그리고 오리지널 멤버들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선사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15주년 레전드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2일 IMAX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