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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 유저간담회 '제1회 모험가의 밤 : The RED Night' 종료

2020년01월20일 13시44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지난 18일 모바일 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의 첫 번째 유저간담회 <제1회 모험가의 밤 : The RED Night>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20일 밝혔다.
 
18일 강남 VSG ARENA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70여명의 유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현근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신년 PD브리핑 ‘19년의 서비스 리뷰 및 20년 서비스 플랜’과 함께, ‘퀴즈 이벤트’, ‘질의 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약 1시간에 걸친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유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PD 브리핑을 통해 <에오스 레드>의 론칭 이후 생성된 총 누적 캐릭터는 989,151명이며, 총 누적 플레이 시간은 약 1억 4천 시간에 다다른다고 공개하였다. 또한, 2020년 서비스 플랜 발표에서 ▲첫 번째 공성전 ‘이그네아’ ▲신대륙 ‘폴리체’ ▲신규 클래스 ‘로그’로 구성되어 있는 <에오스 레드> 에피소드 2 ‘신대륙’이 1Q 내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에오스 레드>의 iOS 버전이 1Q 내에 공개될 계획도 함께 전하였다.
 
<에오스 레드>의 PD를 맡고 있는 신현근 대표는 “유저분들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해 주신 모험가의 밤 참석자분들과 <에오스 레드>의 모든 모험가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이번에 공개한 서비스 플랜과 전달해주신 의견들에 대한 진행상황을 매월 PD 브리핑을 통해 지속적으로 설명 드리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www.bluepotion.co.kr)는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의 자회사로 에오스 IP 및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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