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T1 정신우-김도환-이종수,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아시아 2위로 마무리

등록일 2019년09월24일 10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 게이머들이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아시아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아시아 결승전에서 한국의 T1 소속 정신우(SinOoh)-김도환(Hood.J)-이종수(Peterpan)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아시아 결승전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상에서 개최됐다. 앞서 5주간의 경쟁전에서 선발된 총 66개 팀이 21일 히트 1, 히트 2 시리즈를 펼친 뒤 최상위 32개 팀을 선발, 22일 이들 32개 팀이 최종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히트 2에서 1위를 차지하고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T1 소속의 정신우-김도환-이종수 팀은 결승전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며 2위를 차지,  상금 2만7000달러(한화 약 3224만원)를 획득했다.
 
역시 히트 2에서 3위를 차지하고 결승전에 오른 WGS 소속의 이명규(JAG)-김민준(Horde)-황제호(Qoo) 팀은 최종 7위를 차지했으며, 히트 2에서 4위를 기록했던 김윤섭(yunseopp)-성원제(OPGG_Ming)-홍창표(noT2Far) 팀은 최종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결승전 10위권 중 세 팀을 배출했다.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의 전체 상금은 전 지역에서 5주 동안 진행된 경쟁전과 최종 결승전을 포함해 총 1000만 달러(한화 약 119억4000만원)로, 우승팀은 6만달러(한화 약 7173만원)의 상금을, 2위와 3위는 각각 2만7000달러(한화 약 3224만원)와 18000달러(한화 약 2152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준우승을 차지한 T1 팀 선수들을 포함해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펼쳐질 포트나이트 e-스포츠에서 한국 선수들이 글로벌 선수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최종 순위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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