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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는 2026년 1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4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20억 1699만원이다.
이번 분기배당은 연초 공시한 배당 정책에 따라 연 4회 배당 체계를 처음으로 적용한 분기로, 회사는 기존 결산배당 중심 구조에서 나아가 분기 단위 배당을 정례화하고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티쓰리는 그간 배당 정책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결산배당 중심으로 주당 60원 수준의 배당을 유지했으며, 2025년에는 반기배당을 도입해 연간 배당금을 140원으로 확대했다. 2026년부터는 분기배당 체계를 본격 도입하며 배당 주기를 단축하고, 주주가 체감하는 현금 흐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1분기 배당기준일은 5월 29일이며, 지급 일정은 6월 17일이다. 이번 배당은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감액배당 방식으로 지급된다. 또한 회사는 배당금 규모를 먼저 확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설정하는 ‘선(先) 배당액 결정, 후(後) 배당 기준일’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배당 규모를 확인한 이후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티쓰리 홍민균 대표는 “이번 1분기 배당은 연초 공시한 배당 정책의 첫 실행”이라며 “분기배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배당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쓰리는 2026년 사업연도 전반에 걸쳐 분기별 배당을 유지하며, 배당 규모는 분기별로 공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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