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 화해계약으로 마무리... 화해금 430억 원 수령

2026년04월29일 13시07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중국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을 상대로 진행해 온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을 화해계약으로 마무리했다. 위메이드는 킹넷으로부터 화해금 약 430억원(1억 9,864만 6,893위안)을 수령했다.

 

위메이드와 킹넷 간 분쟁은 킹넷의 자회사 절강환유가 2016년부터 중국에서 서비스한 ‘미르의 전설2’ IP 기반 게임 ‘남월전기’의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위메이드는 국제중재와 중국 법원 소송에서 승소해 원저작권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았고, 로열티 미지급에 따른 킹넷의 배상금 지급 책임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후 배상금 수령을 위한 집행 절차를 진행해 왔다.

 

위메이드는 장기 분쟁에 따른 리스크를 해소하고 ‘미르의 전설2’ IP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킹넷과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이던 ‘남월전기’ 관련 중재 및 소송 절차를 서로 모두 취하하고 화해금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계약과 별개로, 올해 3월 21일 국제상공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은 절강환유가 2023년 위메이드를 상대로 제기한 라이선스 계약 무효 및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원저작권자로서의 지위와 정당한 권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화해계약은 불법적인 저작권 침해에 끝까지 책임을 물어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바로 세운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미르의 전설2’를 비롯한 주요 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
넷마블문화재단, 9월 개최 '2026 전국 장애...
넷마블, '몬길: STAR DIVE'에 신규 5성 캐...
라이브 페인팅과 아트토이가 한자리에, '어...
카카오게임즈, '프렌즈팝콘'에서 진행한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 70% 돌파… 6년 연속 초과 달성 가능...
일진전기,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력인프라 공급 기...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씨피시스템, 글로벌 탑티어 완성차 부품사에 로보웨이 공급 부각...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 공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