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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가 머신 게임즈(Machine Games)와 아케인 스튜디오(Arkane Studios)가 제작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Bethesda Softworks)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게임 '울펜슈타인: 영 블러드(Wolfenstein: Youngblood)' 및 '울펜슈타인: 사이버 파일럿(Wolfenstein: Cyberpilot)' 한국어 번역판을 정식 출시하였다.
'울펜슈타인: 영 블러드'는 울펜슈타인 시리즈 최초로 현대적인 협력 플레이를 지원하며, 오픈 월드에 가까운 진행 방식이 적용된 1인칭 액션 게임이다. 1인 플레이는 물론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구성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레벨을 높이고 임무를 진행하여 새로운 능력과 장비, 악세서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울펜슈타인: 영 블러드'의 배경은 1980년 파리. 전작 '울펜슈타인 II: 뉴 콜로서스'의 사건에서 19년 후이며, 나치가 점령하였던 파리에서 임무를 완수한 BJ 블라즈코윅즈가 소식이 끊긴 채 행방이 묘연해진 상황에서, 전투로 단련된 아버지에게 오랫동안 훈련을 받은 쌍둥이 딸 제스 블라즈코윅즈와 소프 블라즈코윅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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