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벌어지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PC방 게임 사용량 1위 경쟁에서 오버워치가 주춤하며 LoL이 왕좌에 복귀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 11월 넷째주(2016.11.21~2016.11.27) 순위를 살펴보면 1~10위권 게임들의 경우 '오버워치'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오버워치는 전주대비 PC방 사용량이 -19.61% 감소하여 1단계 하락한 2위에 랭크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도 전주대비 -10.16% 감소하였지만 점유율 약 3%차이로 '오버워치'를 따돌리며 1위에 랭크되었다.
11월 넷째주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상승세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전주 대비 10.30% 증가하며 3단계 상승한 9위에 랭크되어, 10위권 안에 재진입했다. 최근 '블소 투게더 서락:낙원 사전등록' 등 이벤트의 효과로 인해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2~3주차에 금주의 핫게임으로 선정되며 상승세를 보이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경우 전주대비 -32.80% 감소하여 5단계 하락한 14위에 랭크되었다. '디아블로3'의 경우 전주대비 -5.39% 감소하였지만 1단계 상승한 10위에 랭크됐다.
신규 캐릭터와 맵 등을 업데이트한 오버워치가 다시 상승세를 타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