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 달아오른 엔씨소프트 '피버 페스티벌', 나흘간 관중 6만명 몰려

등록일 2016년08월17일 10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e스포츠 축제인 '피버 페스티벌(FEVER FESTIVAL)'에 4일간 6만명의 관중이 몰렸다.

'피버 페스티벌'은 블소 e스포츠 대회와 뮤직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름 축제이다.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여름 시즌 최고의 명소인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페스티벌이 열렸다. 블소의 팬들은 물론 게임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6 KOREA FINAL'에서 '싱글 파이널' 우승은 김신겸(기권사) 선수 '토너먼트 파이널' 우승은 GC Busan(최성진, 황금성, 심성우)팀이 차지했다.

사전 판매된 티켓은 모두 매진 되었고 관중들은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때마다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또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로이킴', '비와이', '걸스데이'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한 '피버 콘서트'는 게임과 뮤직 콘서트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해운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티켓 구매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인들이 이벤트 부스와 피버 페스티벌을 찾아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엔씨소프트의 '피버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여름 시즌 최고의 명소인 해운대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각국 대표들이 참가하여 글로벌 비무 최강자를 가리는 '블소 월드 챔피언십'은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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