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쿠키엔터테인먼트, 인디게임 글로벌 서비스 계획 공개

등록일 2016년08월13일 18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쿠키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로서 글로벌 사업적인 노하우와 인력이 부족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1인 개발자 및 소규모 인디 개발팀의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쿠키엔터테인먼트는 대표적으로 오큐파이, 샤픈, 엔버즈 외 여러 인디게임 개발사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이번 8월에 오큐파이의 '로스트박스' 및 샤픈의 '컬러라이즈'와 같은 중독성있고 경쟁심을 자극하는 게임들의 글로벌 런칭을 시작으로 9월에는 엔버즈에서 개발한 '내 동료가 돼라'의 글로벌 런칭을 준비 중이다. 위 게임들의 출시를 시작으로 2016년 남은 한해 동안 약 5~10종의 게임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쿠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우수한 잠재력을 보유한 인디게임 콘텐츠를 발굴하여 그들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현지화 작업, 해외 광고/마케팅, 홍보, CS/운영 등의 사업적인 부분을 담당하며,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사업 성공을 돕고자 한다.

쿠키엔터테인먼트의 김용희 대표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인디게임 플레이 비중이 대형 프로젝트 플레이 비중 대비 4배 이상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라면서 “특수한 케이스인 국내 인디게임 시장과는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디게임 경쟁력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으며, 쿠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내 인디개발사들이 수월하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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