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오리진' 유럽 아메리카 등 서구권 서비스 안착

등록일 2016년08월12일 15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웹젠(대표 김태영)의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이 유럽/아메리카 지역 서비스 시작 후 지속적으로 회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웹젠이 지난 7월 29일 아메리카 전 지역과 유럽을 대상으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지역에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다.

현재 '뮤 오리진'의 남미 주요 국가 매출 순위는 브라질에서 구글 플레이 18위, 애플 앱스토어 7위/ 페루에서도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0위안에 진입해 출시 후 계속 순위를 높이고 있다(8월 11일 기준).

웹젠은 남미 지역 게이머들의 '뮤 오리진' 선호가 높은 것은 원작인 PC MMORPG '뮤 온라인'의 높은 인지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MMORPG라는 게임 장르의 특성상 유럽/북미 회원 증가율은 다소 낮은 편이지만, 8월 12일부터 미국/캐나다 구글 플레이의 '피처드(추천 게임)'에 오르면, 북미 지역에서 MMORPG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들의 게임 접속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젠은 유럽/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서버 안정성 확인 등 기술적인 안정을 마무리한 오늘(8월12일)부터 '추천게임'노출을 비롯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서구권 게이머들의 게임 접속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오는 9월 1일에 시작하는 PC MMORPG '뮤 레전드'의 한국 내 2차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 내 비공개 테스트를 마치면 올해(2016년) 내로 글로벌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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